쿠팡, 코엑스에 해외 인기 브랜드 체험 공간 마련…“직접 써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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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콜맨 등 뉴웰그룹 8개 브랜드 참여

쿠팡이 온라인에서 판매하던 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마련한다.

쿠팡은 글로벌 소비재 기업 뉴웰그룹과 함께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 광장에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키캔들을 비롯해 콜맨, 콘티고, 베이비조거, 프리즈마컬러 등 뉴웰그룹 소속 8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제품을 눈으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꾸민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향초부터 캠핑용품까지 직접 체험

방문객들은 브랜드별로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양키캔들 제품의 향을 확인하거나 콜맨 캠핑용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것은 물론, 드로잉과 채색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온라인 쇼핑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의 향이나 크기, 사용감 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체험 후 상품을 구매하고 싶은 경우에는 현장 QR코드를 이용하면 쿠팡으로 연결해 주문할 수 있다. 구매 상품은 쿠팡의 로켓배송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모든 체험 공간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뉴웰그룹 브랜드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기회도 제공된다.

날짜별 할인 상품도 달라진다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위한 행사뿐 아니라 쿠팡 내 온라인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8월 22일에는 양키캔들 리드 디퓨저 5종과 누크 쪽쪽이, 베이비조거 시티투어2 더블 쌍둥이 유모차 등이 할인 상품으로 준비된다.

다음 날인 23일에는 콜맨 원마일 체어, 콘티고 바이론 2.0 텀블러, 프리즈마컬러 색연필 세트 등이 특별 할인가에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두 채널을 연결한 셈이다.

쿠팡에서 판매 중인 뉴웰 브랜드는 12개

쿠팡과 뉴웰그룹의 협력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 아니다.

두 회사는 지난해 스폰텍스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협업을 확대했으며, 현재 쿠팡에서는 양키캔들, 누크, 페이퍼메이트 등을 포함한 뉴웰그룹 12개 브랜드의 2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온라인 판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온라인 상품 페이지의 사진과 설명만 보고 구매하는 대신 제품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 브랜드 직접 체험 기회 늘리는 쿠팡

쿠팡은 앞으로도 해외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면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쿠팡수입관은 쿠팡이 해외 브랜드 상품을 직접 수입하고 통관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2023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품에 따라 로켓프레시와 로켓설치, 국내 사후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코엑스 행사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경험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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